안녕하세요.
하프 스튜디오 아임하피스트의 하프미니 입니다.
올해 첫 업로드네요.
작업은 많이 해뒀는데 영상촬영이 더뎌져서 계속 못올리고 있어요.
발레곡으로 많이 알려진 쿠팡플레이 드라마 안나의 OST였던 곡을 들고 왔습니다.
원곡보다 레버를 많이 덜어냈어요.
레버체인지를 꽉 채울까? 싶다가 연주하다가 화날수도 있겠다. 싶어서^^
셈여림은 일부러 넣지 않았습니다.
연주하시는 개개인의 따라 셈여림을 연구해보셔서 연주하는것도
그 곡을 "자기것"으로 만들수가 있거든요~ 재미도있고^^
그럼 오늘도 하프와 함께하세요!^^